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문단 편집) ===== 자주 보이는 유형 ===== * 극악 난이도 코스: 매우 어려움 난이도의 대부분의 코스들이 이 유형에 속한다. 대개 코스 제목에 [[막장 마리오|'Kaizo']], 혹은 'Pit'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 거의 픽셀 단위나 밀리초 단위의 [[TAS]]에 맞먹는 극한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코스. 보통 바닥이 없거나 가시로 도배되어 있어 적을 밟아서 튀어오르거나 공격 판정이 있는 파츠를 스핀으로 타고 가는 플레이가 주가 된다. 이런 코스를 전문으로 만드는 제작자들이 있어서 가끔가다 코스 제목에 유튜버의 이름도 들어가있는 경우도 있다. * 스피드런 코스: 시간을 20~30초 정도로 매우 적게 주고 그 안에 클리어해야 하는 코스. 최대한 빨리 클리어해도 프레임 단위 시간이 남는 빡빡한 맵도 있는 반면, 수 초 정도의 시간의 여유를 두기도 한다. 대부분 극악 난이도이지만, 어느 정도 할 만한 코스도 있다. 보통 타임 어택이라는 태그가 붙는다. 간혹 100초 이상, 심하게는 '''500초''' 스피드런 코스도 나온다.[* 대부분 [[https://youtu.be/nw-6f2R49y4|뺑뺑이]]를 돌리는 맵이다.] * 리메이크 코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나,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등 기존에 만들어진 마리오 시리즈의 코스를 리메이크한 코스. 보통 제목에 1-1같은 숫자가 들어간다. * 퍼즐 코스: 컨트롤 보다는 파츠의 특성을 이용하여 클리어해야 하는 코스. 간혹 컨트롤 요소가 필요한 퍼즐도 있다. 보통 수수께끼 또는 장치 공략 태그가 붙는다. * 항아리 코스: [[항아리 게임]] 처럼 죽이지는 않지만 미스를 내면 처음이나 일정 부분 되돌아가서 다시 진행해야 하는 코스. 주로 세로 스크롤이며 난이도는 천차만별이다. * 오토마리오 코스: [[전자동 마리오]]처럼 그냥 가만히 있거나 특정 버튼을 누른채로 있으면 자동으로 클리어되는 코스. 다만 이런 코스들은 싱글과 멀티의 기믹 차이로 인해 함께 클리어나 함께 배틀에서 나오면 극악 코스으로 돌변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오토마리오와 싱글 플레이 태그가 붙는다. * 음악 코스: 음표를 이용한 음악을 재생하는 코스. 대개는 오토마리오 코스에 준하는 매우 쉬운 난이도지만, 아주 가끔 음악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어려움 수준의 코스도 있다. 가끔 리듬 게임 형태의 맵도 제작된다. 보통 음악 태그가 붙는다. * 대량학살 코스: 적들을 마구잡이로 배치해놓고 스타 아이템 또한 마구잡이로 배치해서, 냅다 달려서 적들을 학살하는 코스. 스타를 투명블록에 넣어 찾지 못하게 만들면 극악 난이도 코스가 된다. * 협력 코스: 함께 클리어에서 플레이 될 것을 상정하고 만든 코스. 함께 배틀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배틀 모드에서는 특성상 트롤링으로 인해 클리어가 잘 안된다. * 배틀 코스: 함께 배틀에서 플레이 될 것을 의도한 코스. 이러한 코스들은 싱글과 멀티의 파츠 특성 차이를 이용한 전용 클리어 루트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함께 배틀 태그가 붙는다. * 레이싱 코스: 토관 4개를 배치하고, 네 명의 플레이어가 각자의 공간에서 서로 간 방해 없이 플레이하도록 만든 코스. 운을 배제한 실력에 따라 승부가 나는 경우가 많아 실력 코스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 토너먼트 코스: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전을 치뤄서 최종 우승자가 승리하는 코스. * 팀전 코스: 2대2로 팀을 나눠, 팀끼리 협력하여 대전하는 코스. 물론 같은 팀 플레이어도 경쟁자이기 때문에, 이긴 팀은 1차전이 끝나면 서로 적으로 돌변한다. 3대1 팀전 코스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 [[정의구현]] 코스: 함께 배틀에서 누군가가 P스위치나 ON/OFF스위치를 건드리고 와야 진행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정작 길을 열기 위해 P스위치나 ON/OFF스위치를 건드린 사람이 바로 이기게 되는 코스.[[https://youtu.be/afyi3Fw-PPk|#]] 가끔 플레이어 4명 전부 다 스위치를 누르러 가기도 한다. 주로 함께 배틀 태그가 붙어 있고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테마인 경우가 많다.[* SMB 테마의 경우 골 깃대 기둥의 두께와 줄기의 두께가 같고 줄기가 골 깃대의 앞쪽에 배치되어 완전히 가려버릴 수 있다 보니 위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더 많기 때문이다.] * 낚시(트롤) 코스: [[트롤링|플레이어를 낚아서 죽이는 것이 목적]]인 코스. 대개 코스 제목에 'Troll'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을 때가 많으며[* 반대로 제목으로도 낚시를 하려고 '''My first level''' 이런 식으로 제목을 짓는 경우도 많다.] 이쪽도 극악 코스와 마찬가지로 제목이나 코스 중간중간에 유튜버의 이름이 적혀 나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마메1 시절에는 이러한 국룰도 없어서 그런지 Dashie Levels로도 불렸다. 이 사람도 유튜버.] 몇 번 죽어야만 클리어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어디까지 마리오 챌린지 매우 어려움 난이도를 진행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거르는 유형이다. * 버그 코스(Uno Más): 버그를 알려주거나, 버그를 이용하는 코스. 가끔씩 클리어해도 안 끝나는 코스도 나온다. 함께 클리어, 함께 배틀에서도 나올 때도 버그는 동일. CarlSagan42라는 유튜버가 방종을 하려다가 버그맵에 빠져 '하나만 더'를 계속 시전하게 되면서 해당 영상 이후로는 레벨 제목에 '하나 더'라는 뜻의 'Uno Más' 문구를 붙이는 것이 사실 상 국룰이 되었고 이 문구가 해당 유튜버의 상징이 되었다(...) * 아트맵(장식맵) 코스: 다양한 파츠들을 이용해 그림이나 애니메이션을 만든 코스. 눈이 아플정도로 시각 테러를 가하는 맵이나 시끄러운 맵등 눈과 귀를 아프게 하는 맵들도 있다. * 리프레싱 코스: 다양한 파츠를 이용해 시각테러와 고막테러를 가하는 맵으로 보통 아래로 내려가는 맵이 대부분이다. 인기맵에서 이런 맵이 많고 재미 있거나 흥미로운게 없어서 유저들이 거의 다 싫어한다.[[https://youtu.be/myUaFJMGTDY|#]]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